조금 늦은 글이지만 3차 프로젝트가 끝났다. 2차 프로젝트에 비해 실 난이도는 좀 낮은 편이었다. (일단 웹소켓이 없었고...) 다른 팀의 사람들 대부분 이번 프로젝트는 조금 난이도가 낮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름 저번 프로젝트에서 넣고싶었던 것들 못해봤던 내용들을 위주로 작업을 추가할수 있었고 개인적인 욕심도 조금 내보았었다. 나름 저번 프로젝트에 비해 타입스크립트도 상대적으로 잘 사용을 했다 ! (프로젝트가 끝나구 돌아봤을 때 any타입이 손에 꼽을 정도로 줄어든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 외의 나만의 욕심들은 회고하면서 알아보자 키워드 : 셋팅 관련 : TypeScript 기술 관련 : JWT(Refresh Token), Router (History Api), SCSS(Theme), OAuth,..
2차 프로젝트가 끝났다. 원래는 매주 주말에 작성하려고 했으나......ㅠ 2차 프로젝트의 주요 키워드는 무엇이 있었는지 키워드 위주로 회고를 먼저하고 마지막으로 팀프로젝트 협업 관련 내용을 작성하려고 한다 키워드 : 셋팅 관련 : 웹팩, 바벨, SPA 컴포넌트, TypeScript 기술 관련 : prototype, 웹소켓, JWT, Router (History Api), JS처리방식 (event loop), 이벤트 위임 서버 및 백엔드 : AWS EC2 (ubuntu), Mysql 1. 시작 2차 프로젝트의 시작은 [컨벤션 짜기, Webpack, 바벨, eslint, prettier] 4가지의 설정으로 시작했다. 사실상 설정도 완전히 끝낸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변경하고 추가했었던 기억이 남는다. 간단하게..
우테캠을 시작하고 1주차 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온오프를 병행할 줄 알았던 과정이 코시국이 악화되어 전면 온라인으로 바뀐 것은 너무 많이 아쉽게 되었다. ( 지원금은 더 나오지만.... ) 세부적인 진행, 프로젝트에 대한 것, 코딩보다 협업에 대해 많이 아쉽고 모자랐던점을 되새겨 보려고한다. 총 5일의 시간동안 하루하루 무엇이 있었고 어땠는지 우선 되새겨보자 요일별 내용은.... 더보기 월요일 첫날이기도하고 우아한형제들에서는 월요일 오후 1시 출근이다보니 오후 1시에 모였다. 축하한다는 의미의 웰컴키트와 장비를 수령하고 간단한 OT이후 각자 흩어졌다. 이날 아쉬웠던 점은 내 팀을 오후 집에와서 알았다는 점이다. 이후 전면온라인 소식을 듣고 OT때 팀원을 알았으면 팀원과 잠시나마 대화를 했었을 텐데......
📌 우아한테크캠프에 합격 통보가 왔다. :) 지원부터 결과까지 50일이 걸렸다. 이 글에서는 합격을 자랑하는것도 포함되지만 각 테스트의 후기와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 과정을 참여하게 되었는지 이 과정에서 어떤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지 다시한번 되새김질 하기 위해 작성하게 되었다. 우선적으로 궁금할 것 같아서 먼저 작성. 0. 쓰늬 간단 스펙 - 경기권 4년제 대학 [ 전공 : 문헌정보학, 복수전공 : 컴퓨터공학, 부전공 : 경영학 ] - 대학시절 전공관련 교수님과 프로젝트 경험 2회 (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개발직군에서는 도움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 - 내가 얘기 할 수 있는 개발 관련 프로젝트 경험 ( 시간 순 ) (1) 대학시절 특정 회사 DB를 직접 구축해보는 수업과제 (팀) (2) 졸업작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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